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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제빵학과 Dept. of Hospitality and Tourism Management

조리, 제과제빵 및 식음료관리를 과학적으로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조리사 양성을 통해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쉐프”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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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부터 제빵까지…충남도립대 인재들 실력 빛났다
작성자 호텔조리제빵학과 공통
등록일 2021-09-28
조회수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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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서 참가자 21명 전원 수상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21명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6일 도립대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분야는 △조리 라이브 △조리 전시 △제과 전시 △팀 바리스타 △팀 브루잉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장 심사 대신 본교에서 비대면 원격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플레이팅 기술과 시연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리 전시 분야에서는 김민정, 김진경 학생팀이 파티에 어울리는 정갈한 플레이팅과 오징어 먹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신선한 조합의 어뮤즈부쉬로 금상·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장윤희, 유미르 학생도 조리 전시 육류 3코스 부문에서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은상을 받았다.

조리 라이브 분야에서는 임현서, 조원창, 유승환, 서승원, 강승규 등 1학년 5명이 팀을 이뤄 효율적인 팀워크로 수비드 공법을 이용한 메인 디쉬를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다.

제과 전시 분야에선 청양 구기자 가루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빵으로 최정란, 이수정 학생이 우리농산물 빵 부문 금상을, 4가지 특색의 디저트를 선보인 이정규, 윤숙인 학생이 은상을 차지했다.

유럽 빵 부문에선 신범규, 신영수 학생이 전통의 방법을 구현해 만든 전통 빵으로 동상을 받았다.

커피 분야에서는 팀 바리스타 부문에 홍은지, 채수한, 정희주 학생이 팀으로 참여해 시그니처 음료로 수제 복숭아 베이스에 에스프레소를 블렌딩한 후 히비스커스 치즈 폼을 올린 음료를 내놔 금상을 수상했다.

팀 브루잉 부문에선 한병민, 이선우 학생이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원두를 이용해 개발한 모히토 음료로 은상을 받았다.

김용찬 도립대 총장은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는 미슐랭 스타 배출을 목표로 최고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비대면 원격 심사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낸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도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지난 3∼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으며, 수상 결과는 14일 발표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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