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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양에 맞는 바른 아침 식단을 원합니다!
작성자 재학생
작성일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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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침을 항상 먹는 학생이었는데 아침에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한 **식빵과 버터, 맨날 비슷한 양배추, 반찬 1가지, 주스 또는 대용량 우유,삶은 달걀 1개가 반복되다 보니 물려서 1학기 동안 살이 영양실조가 걸릴 정도로 살이 빠졌습니다.
달걀을 하나 더 먹으려고 하면 한개만 먹으라고 하셔서 눈치가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지나고 보니 달걀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학교를 빛내는 인재가 되고싶었는데 살이 빠지다 보니 공부에 의욕이 빠져갑니다.
학교에 건의하면 "밖에서 사먹으라"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사먹는 것도 학교 주위에 식당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사먹기도 애매하고, 현재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서 사먹기도 꺼려집니다.
또한 식당들이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안되어 손님이 줄어서 사먹는 사람 입장에서 식중독 등이 고민이 있습니다.
이것 빼고는 학교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앞으로 현재처럼 아침식단을 짜실거면 차라리 밥으로 대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학기초에는 아침을 먹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침을 안먹는 이유는 저와 비슷한 이유 아닐까요?
답변 ----- 원본글 시작 -----

아침을 항상 먹는 학생이었는데 아침에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한 **식빵과 버터, 맨날 비슷한 양배추, 반찬 1가지, 주스 또는 대용량 우유,삶은 달걀 1개가 반복되다 보니 물려서 1학기 동안 살이 영양실조가 걸릴 정도로 살이 빠졌습니다.
달걀을 하나 더 먹으려고 하면 한개만 먹으라고 하셔서 눈치가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지나고 보니 달걀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학교를 빛내는 인재가 되고싶었는데 살이 빠지다 보니 공부에 의욕이 빠져갑니다.
학교에 건의하면 "밖에서 사먹으라"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사먹는 것도 학교 주위에 식당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사먹기도 애매하고, 현재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서 사먹기도 꺼려집니다.
또한 식당들이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안되어 손님이 줄어서 사먹는 사람 입장에서 식중독 등이 고민이 있습니다.
이것 빼고는 학교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앞으로 현재처럼 아침식단을 짜실거면 차라리 밥으로 대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학기초에는 아침을 먹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침을 안먹는 이유는 저와 비슷한 이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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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충남도립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대학은 아침, 점심, 저녁을 제공하고 있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매일 검수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침에는 균형적인 식단을 위하여 빵, 야채, 달걀 이외에도 밥과 과일이 격일로 제공되고있습니다.

보다 나은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충남도립대학교 사무국(041-635-6633)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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