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충남도립대학교 강사 공개경쟁채용(2차)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채용인원: 6명
2. 임용기간: 2025. 3. 1. ~ 2026. 2. 28.
3. 학과 및 담당과목: 붙임 공고문 참고
4. 공고 및 접수기간: 2025. 1. 20. ~ 1. 25.
자세한 자격요건 및 채용심사 일정 등은 붙임 공고문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 1. 20.
충남도립대학교 총장
충남도립대학교 생활관 관생수칙 일부개정과 관련하여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의견이 있는 교직원 및 재학생들께서는 아래 일정에 따라 검토의견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의견수렴 기간 : 2025. 1. 17.(금) ~ 2. 4.(화)
2. 제출방법 : 전자메일 제출(wdajong@korea.kr)
주관부서 : 충남도립대학교 교무학생처 생활관
2025학년도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고향올래 사업 기간제근로자 최종 합격자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월 17일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제26대 총학생회 2학기 학생회비 결산]
제26대 총학생회 2학기 학생회비 결산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공고자: 제26대 총학생회장
ps.
결산 완료 후 2024.12.29.(일) 예금이자 2,650원 및 이자소득세 400원 발생 확인됨.(총 잔액 1,009,715원)
- 충남도립대-충남도-연암대 컨소시엄, 전국 5개 사업단 중 유일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 등급을 달성하며, 직업교육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충남도, 연암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HiVE 2유형 사업(2023~2025) 2개년 종합평가에서 전국 5개 사업단 중 유일하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지역특화산업 인재양성’을 목표로 광역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전환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컨소시엄은 특히 △단계별 DX(디지털 전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도입 △맞춤형 학습·진로 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 축산과 스마트 원예 분야의 인재 양성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컨소시엄은 데이터 기반의 직업전환교육 직무 인증체계를 구축해 학습자의 역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실질적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참여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학습자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했다.
특히, 성인학습자를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직업전환 교육의 활성화는 물론 성인학습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지역 산업 전반의 혁신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iVE 사업은 2024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2025년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통합될 예정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직업교육 및 지역 협력 모델을 RISE 사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찬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지자체, 교육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인학습자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직업전환교육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지역경제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 개교 이래 295명 소방공무원 임용…매년 평균 10명 이상 합격자 배출 등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소방안전관리학과가 지난해 7명의 소방 공무원을 배출하며 중부권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5명, 경기 2명 등 총 7명이 소방공무원에 임용됐다. 이는 개교 이래 295명이며, 평균 30%의 수치이다.
실제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는 1998년 개교 이후 1999년 5명을 시작으로 매년 10명 내외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 출신 소방관 250여 명이 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와 지역 소방서, 119안전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지역 소방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년 충남도 소방직 경력경쟁 시험에서는 5명의 선발 인원 중 4명이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학생으로 임용되면서 교육 성과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소방공무원 배출의 등용문이 된 비결은 20명 이하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 등 소규모반을 운영하는 덕분이다.
토론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극대화하는 한편 체력 시험에 대비한 체력 학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로 지도 교수의 체계적인 면접 준비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이 소방공무원 시험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했다.
최근 학과 학생들은 충청남도 안전체험단에 참가해 지역 소방정책을 함께 구상하고,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등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 감각을 키워가고 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는 지역 사회와 밀접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소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산업체 협력 강화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충남 인재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산업체 그리고 기관이 협력하여 충남형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약 160여 명의 재학생, 산업체 실무자, 교직원,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2025년 채용 트렌드와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는 급변하는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문제 해결 능력 △디지털 역량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강조하며, 세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조직 적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멘토링 세션에서는 충남 지역 산업체 대표와 실무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채용 과정과 직무 관련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은 각 기업의 사업 목표와 인재상, 입사지원서 작성 팁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취업 전략 수립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대학생을 위한 AI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AI 기술 활용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쳇-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휴먼 아바타 생성 및 영상 제작 등 첨단 기술을 실습하며 미래 직무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충남의 우수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취업 자신감과 동기를 크게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찬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지역 내 기업과 학생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재학생 28명 어학연수와 복수학위제 이수 위해 호주 출국…해외 취업 기회 확대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취업 능력을 높인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재학생 28명이 ‘동계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했다고 6일 밝혔다.
동계 어학연수는 복수학위제 학생들의 어학실력 및 현지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동계 어학연수는 건설안전방재학과 김태현 학생을 비롯한 각 학과에서 2명씩 추천, 총 28명이 대상이다.
선발학생은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해 4주간 어학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눈에 띄는 점은 그동안 캐나다에 한정했던 어학연수를 호주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실제 동계 캐나다의 경우 해가 짧은 데다, 폭설 등 기후 탓에 재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 및 어학 연수를 100% 충족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충남도립대는 동계는 호주 브리즈번으로, 하계는 캐나다 벤쿠버로 어학연수 도시를 확대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 글로벌 역량을 가진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취업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캐나다·호주 우수대학과 협약을 맺고 어학연수‧해외인턴십‧복수학위제를 시행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공고 제2024-17호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충남형 재학생 취업캠프 건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0조에 의거
붙임과 같이 소액수의 용역 견적제출 안내를 공고합니다.
2024. 10. 10.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재무관
우리대학교가 시행중인 건설공사의 시공사(도급사)가 건설현장 정기안전점검 또는 정밀안전점검 등의 수행기관 지정 요청시 우리대학교에 등록한 안전점검 수행기관으로 하여금 점검기관을 지정·통보코자 아래와 같이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모집 공고합니다.
2020-12-15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공고 제2020 - 6호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33조 및 제43조의 규정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 2020학년도 미라클 라이프 프로젝트 운영 용역」을 위한 입찰 및 제안서
제출에 관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재공고합니다.
2020. 2. 6.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공고 제2020 - 2호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33조 및 제43조의 규정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 2020학년도 미라클 라이프 프로젝트 운영 용역」을 위한 입찰 및 제안서
제출에 관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0. 1. 16.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COPYRIGHTS (c) 2016 CHUNGNAM STATE UNIVERSITY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