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100% 정규직으로 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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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업치료학과 |
등록일 | 2023-01-11 |
조회수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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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에 따르면 올해 취업자 18명 중 18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대표적으로 의료기관, 보건소 등 작업치료의 핵심분야인 곳에 취직했다.
구체적으로 2020년에는 17명 취업자 중 17명이, 지난해에도 24명 취업자 중 24명이 정규직 채용에 성공했다. 지난 4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전국 18세∼34세 청년 204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졸업 후 첫 일자리를 가진 임금 근로자 중 정규직은 66.6%, 비정규직은 33.4%였다. 이와 비교하면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의 정규직 취업률은 매우 높은 수치다. 취업처도 의료기관, 보건소, 공공기관 등으로 다양했다. 김미점 학과장은 “작업치료학과는 70% 이상이 전공을 살려 의료기관에 취업하고 있다”며 “지난 14년간 약 280여 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면서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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